2012.10.17
당진 좌대낚시
라성단지 당직자들
이른 새벽부터 졸린눈을 비비며
찾아간 좌대 낚시
하필 그렇게 맑은 날씨만 고집하다
수요일만 비오고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..;;
결국 당진 도착해서 좌대낚시 못들어감
배가 못뜬단다.
급한대로 위원장님이 옆 펜션잡고 발야구 및 음주가무
감기에 걸려서 한숨 자다
형 동생들하고 가까운 공사중인 바다로 낚시 GoGo..
저기 사람 모여 있는곳이 라성 회원분들.
음주가무중.
당진 왜목마을 좌대낚시..앞바다?
바람이 미친듯이 불기에 요 앞에서 낚시질.
낚시하다 지처서 전무님께 드리고
구경만 하다
마지막 셀카짓.
나이 먹을수록 내 사진은 찍는게 어색하다..
아이폰4 는 화질이 갈수록 별로인듯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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